더 알고 싶다

기초를 익혔다면, 이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깊어질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 왔나요?

프롬프트가 무엇인지 알고, 맥락 제공이나 역할 부여도 한두 번 써본 상태라면 이미 충분한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이 사이트의 기초 콘텐츠를 통해 “AI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의 큰 그림을 잡았다면, 이제부터는 방향을 선택할 차례입니다. 심화 학습에는 정해진 순서가 없습니다.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방향이 맞는 방향입니다.


심화 경로

경로 1. AI 원리가 궁금하다면

“AI가 왜 이런 답을 하는 걸까?” 하는 질문이 생겼다면 원리 쪽으로 가볼 때입니다.

원리를 알면 “이 AI는 왜 이 주제에 약한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도구를 더 잘 쓸 수 있게 됩니다.


경로 2. 실전 활용을 더 잘하고 싶다면

AI를 쓰고 있지만 결과물이 기대에 못 미친다면, 입력 방식을 다듬을 차례입니다.

“같은 AI인데 왜 어떤 사람은 훨씬 잘 쓰는 걸까?” 그 차이는 대부분 이 영역에 있습니다.


경로 3.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면

“내가 쓰는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고 싶다”, “간단한 도구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바이브코딩을 시도해볼 때입니다.

바이브코딩은 코딩을 몰라도 AI에게 말로 설명해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입니다. 수도꼭지 설치를 배우지 않아도 수도를 쓸 수 있듯이, 원하는 것을 말로 설명하면 AI가 만들어줍니다.

웹에서 바로 시작하는 도구 (비개발자 친화적)

서비스특징
Bolt.new프롬프트만으로 웹사이트를 통째로 만들어주는 도구
Lovable자연어로 MVP를 빠르게 검증할 수 있음
v0 (Vercel)화면 구성 요소를 생성해주는 Vercel의 도구
Replit Agent코딩 입문자에게 가장 진입장벽이 낮은 환경

API를 활용하면 AI 기능을 다른 서비스와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경로 4. AI 에이전트가 궁금하다면

“AI가 혼자서 일을 처리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AI 에이전트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순서를 정하고 여러 단계의 작업을 진행하는 AI입니다.

현재 주목할 만한 서비스들입니다.

서비스특징
Claude Code터미널에서 보고서, 엑셀, 홈페이지 등 범용 작업을 자율 처리
CursorAI가 내장된 코드 에디터, 현재 개발자 사이에서 가장 많이 쓰임
Manus웹 검색, 코딩, 분석을 스스로 조합하는 범용 자율 에이전트
Devin개발 작업 전체를 자율로 수행하도록 설계된 에이전트

에이전트를 직접 사용하지 않더라도,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알면 AI 활용의 가능성이 더 넓어져 보입니다.


추천 리소스

직접 찾아볼 만한 외부 자료들입니다.

  • YouTube - 테디노트: 한국어로 AI 원리와 활용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채널. RAG, 파인튜닝 등 심화 개념 영상이 많습니다.
  • YouTube - 삼프로TV AI 특집: 비기술 배경에서 AI를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할 때 참고하기 좋습니다.
  • fast.ai: 원리를 코드와 함께 배우고 싶은 분께 영어 자료지만 구조가 탄탄합니다.
  • Anthropic 공식 블로그 (anthropic.com/research): Claude를 만든 회사가 직접 쓴 글. AI 안전성과 원리에 관심이 생겼을 때.
  • OpenAI Cookbook (cookbook.openai.com): API와 실전 예제가 풍부합니다. 직접 만들기 경로로 진입한 분께 적합합니다.

관심 방향이 여러 개라도 괜찮습니다. 하나씩 천천히, 내가 실제로 쓸 수 있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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